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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치료KMLE준비(유니온북스 하이패스) 2021. 3. 8. 17:31728x90반응형
1)가역적 원인이 있는 경우 찾아내어 교정하기
2)알츠하이머 치매
(1)Cholinesterase inhibitor : Donepezil, Rivastigmine, Galantamine
(2)NMDA Rc ANT : Memantine
"(양주이름)시바스리갈 도 매업자"
3)혈관성 치매 : AD 치료와 동일합니다.
4)루이소체 치매(DLB) : 퀘티아핀이 TOC, 만약 효과가 없는 경우 클로자핀을 사용(정형 항정 사용 시 EPS 잘 생길 수 있으므로 금기)할 수 있습니다.
5)픽병(Pick's ds) : 메만틴
6)부수적인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
(1)불안증 : 단기 작용 벤조를 소량 사용 가능합니다.
(2)불면증 : 수면제, 트라조돈, 멀타자핀, 퀘티아핀 등 사용 가능합니다.
(3)정신병적 증상 및 행동장애 : 항정을 사용 가능합니다.
7)치매의 비약물절 치료 : 중등도 이상에서는 지속적 간호 및 재활치료에 입각해서 치료합니다.
(1)보존적 치료 : 환경관리(생활환경 단순화, 계획 후 일깨워주기 등), 영양상태, 청력/시력 장애 관리
(2)역동치료적 접근
(3)정신치료
(4)환자 및 가족들의 정서적 지지
(5)인지훈련/재활
https://news.joins.com/article/24077577
"마침내 치매 치료제 나왔다"…알츠하이머 신약 첫 승인
한설희 교수는 "그동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사용돼온 약은 병의 증상을 일시적으로 개선하거나 완화하는 ‘대증 치료제’이며 이번 신약은 차원이 다른 약"이라고 평가했다. 김희진 삼성서
news.joins.com
첫 공인 치료약이 나왔으나 약값 때문에 국내에 시판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1회 치료비만 한국 돈으로 48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다국적 제약사의 이기심으로 매도만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공인된 신약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차치한다고 하더라도 투입된 재원만 조단위를 넘어갈 것인데,
대한민국에는 매우 자랑스러운 국민건강보험이라는 제도가 있고 심평원이 현대 의학과 의료기관 위에 군림하는 구조입니다.
절대 제약사가 원하는 가격을 지불할 리도 없고, 만에 하나 국내에 들어와서 시판된다고 해도 돈 있는 사람만 사서 쓸 수 있는 가격이므로 위화감 조성을 이유로 시판이 될 리가 없습니다.
인간의 목숨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돈으로 가치를 매기기 힘듭니다.
하지만 돈이 충분히 있는 환자는 돈이 충분하지만 약이 국내에 없어서 쓸 수가 없습니다.
돈이 없는 환자는 어차피 국내에 약이 없으니 상관없습니다. 근데 정말 그럴까요?
신약과 의료신기술에 충분히 보상해주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신의학을 누릴 수 없겠죠.
이런 상황은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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